22/08/2026
1장 | 처음 내원하셨을 때
“가족을 챙기느라, 제 치아는 늘 뒤로 미뤘어요.”
어금니는 하나둘 사라지고
남은 앞니로 겨우 식사를 이어오셨던 환자분.
이제는 그 앞니마저 흔들리면서
식사 자체가 힘든 상태로 내원하셨습니다.
2장 |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큰 문제
남아 있는 치아도 안심할 수 없었습니다.
오랫동안 관리가 어려웠던 잇몸과
불안정해진 기존 보철물 하방의 상태.
단순히 빠진 치아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
구강 전체의 상태를 다시 살펴봐야 했습니다.
3장 | ‘치아 하나’가 아닌 ‘전체 구조’를 봅니다
어금니가 사라지면, 힘은 어디로 갈까요?
씹는 힘을 받아줄 구치부가 부족해지면
남아 있는 치아에 부담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이번 치료는
전체 치아가 힘을 어떻게 나눠 받을 것인가부터 생각했습니다.
4장 | 먼저, 다시 식사할 수 있도록
치료의 첫 순서는 구치부였습니다.
씹는 기능을 담당하는 어금니부터 회복해
식사가 가능하도록 치료를 시작했습니다.
먼 거리에서 내원하시는 상황도 고려해
발치와 임플란트 식립을 함께 진행하는 1회법 수술로
내원 횟수를 줄이는 데에도 신경 썼습니다.
5장 | 어금니가 힘을 받아준 다음, 앞니 치료로
치료에도 ‘순서’가 있습니다.
먼저 구치부 임플란트와 보철물로
씹는 기능을 회복한 뒤,
그 다음 단계로
흔들리고 불안정했던 전치부 치료를 진행했습니다.
앞니와 어금니를 똑같이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
각 부위가 맡은 역할에 맞춰 접근했습니다.
6장 | 앞니는 ‘기능’과 ‘심미’를 함께
- 앞니는 웃고 말할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자리입니다.
치료 과정에서도 일상생활의 불편과
심미적인 부담을 가능한 한 줄일 수 있도록,
환자분의 구강 상태에 맞춰
기능과 심미를 함께 고려하며 치료를 진행했습니다.
- 임플란트 치료의 중요한 원칙, ‘강약 조절’
빠르게 해야 할 것과
기다려야 할 것을 구분합니다.
통증과 식사, 심미적인 불편은
가능한 한 빠르게 개선하고,
뼈와 잇몸의 치유는
우리 몸의 속도에 맞춰 충분히 기다립니다.
이 ‘강약 조절’이 치료 과정에서 중요합니다.
7장 | 기다리는 동안에도 식사할 수 있도록
치유 기간도 환자분의 일상입니다.
임플란트 주변의 뼈와 잇몸이
안정적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.
그동안에도 식사와 일상이 불편하지 않도록
심미와 저작 기능을 고려한 임시 치료용 보철물을 사용하도록 했습니다.
8장 |치료의 완성은, 오래 편안하게 쓰는 것까지
현재는 임시 보철물을 사용하며
뼈와 잇몸이 충분히 치유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
치유가 안정된 후에는 교합과 힘의 균형을 다시 확인하고, 필요한 부분을 수정해 **세라믹 최종 보철물**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.
노블리안치과는 치아 하나만 보지 않습니다.
구강 전체에서 **힘이 어떻게 분산되는지, 염증은 잘 관리되고 있는지**를 함께 살펴봅니다.
노블리안치과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
**‘힘’과 ‘염증’입니다.**
좋은 치료를 넘어,
**오래도록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.**
※ 본 치료 사례는 환자의 동의하에 게시하며, 치료 결과와 기간은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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